서영은도 참.. 로맨틱 시리즈로 어지간히도 우려먹는구나 ㅎㅎ
뭐.. 정규앨범들보다 리메이크 앨범 반응이 훨씬 좋으니 그러는거도 이해는 가지만....
개인적으로 서영은 목소리나 창법 같은게 옛날 발라드 노래들에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..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다. ㅋ
그냥 리메이크곡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걸지도?
아무튼 근데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있을거 같은 순서대로 곡을 뽑아서 앨범을 만든건지.. 갈수록 별로 안좋아지는거 같다는게.
뭐 기본적으로 좋은 곡들을 가져다 부른거니까 어느정도 퀄리티는 보장될 수 밖에 없지만..
전에는 원곡보다 훨씬 낫다 싶은 곡도 제법 있었는데.. 이번엔 그런건 거의 없는거 같다.
선곡
1.발걸음 - 에메랄드 캐슬
2.아름다운 구속 - 김종서
3.아마도 그건 - 최용준
4.눈물나는 날에는 - 푸른하늘
5.인형의 꿈 - 일기예보
6.연극이 끝난후 - 샤프
7.I Believe - 신승훈
8.눈오는 밤 - 조하문 (여행스케치 노래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.. 처음 듣는 이름이다 orz)
9.풀잎사랑 - 최성수
10.웃어요 - 유리상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