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질렀다. 2기가 138800원
fy800 1기가짜리 61800원에 경매 나온거 보고 입찰해놨었는데..
마감 한시간전에 확인했을 때만 해도 낙찰이던게 야식먹고나서 확인해보니까 누가 사갔더라고 -_-;
역시 경매는 피곤한 작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.. 그냥 z5 질렀음.
끝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던게 외장메모리, 가격, 어학기능인데
2기가면 약간 모자란 감이 있긴 하지만 (대충 계산해보니까 2.5기가 정도면 거의 딱 맞을꺼 같은데 ㅠㅠ) 그렇다고 많이 불편하지는 않을꺼 같고..
구간반복이랑 찍찍이 안되는거야 뭐 어차피 내가 도서관이나 버스안에서 영어공부할 인물은 아니니.. -_-;;
가격은 그냥 며칠전에 비해서 5000원정도 싸게 나온걸 보고는 에라모르겠다 하고 질러버린거 -_-
사실 결재하기 직전에 폴더재생이 안된다는걸 알고나서 차라리 셔플 2세대를 살까.. -_- 하고 심각하게 고민했지만; 그래도 쓰다보면 어떻게 적응되겠지 싶어서..
며칠전에 지른 e700까지 합치면 딱 18만원 썼네. 요즘처럼 계속 오후에 일어나는 생활을 한다치면 거의 1달치 식비가 되는데 에휴 -_-
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런게 막 사고 싶은건지 모르겠네.. 암튼 둘다 돈값이나 했음 좋겠다.